트렌드

씽굿콘텐츠 트렌드 상세보기

일과 어학을 동시에! 호주로 가자!

작성자 최숙 에디터 2019.05.03 20:50 조회 199회 댓글 0건

"워킹홀리데이의 성지, 호주에 대한 모든 것 "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싶은데 어느 나라를 선택할지 까다로운 여러 조건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그렇다면 ‘호주’는 어떠신가요?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학생 ‘김욱태’ 씨의 조언을 들어봅니다.




▶ 호주 게스트하우스 사진


어학능력을 기르고 싶거나, 해외로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은데 재정적 문제로 부담되는 대학생들은

‘워킹홀리데이’를 많이 선택 합니다. 실제로 워킹홀리데이는 20대의 특권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많은 대학생의 로망이기도 합니다.

특히, 호주는 비자신청에 제약이 없어 ‘워킹홀리데이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워킹홀리데이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선택지로 고민해보셨을 것입니다.


▶ 워킹홀리데이를 가게 된 계기?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기회가 있어서 해외 각지를 돌아다니며 견문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막상 와서는 전공 과제나 시험, 방학 때 하는 아르바이트 때문에 시간이 잘 나지 않아
오히려 해외로 나갈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이렇듯 아쉬움을 가지고 생활하던 중. 사정상 군대를 조기 전역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교로 바로 복학하는 것보다는 해외로 나가

기존에 했던 관광과는 다르게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 워킹 홀리데이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호주의 풍경


워킹홀리데이를 갔다 와서 느낀 점

개인적으로 제가 많이 놀랐던 것은 영화나 드라마, 다큐멘터리 같은 각종 매체에서 다뤄지는

외국의 모습보다 의외로 깨끗했던 점.
그리고, 호주에 거주하는 많은 이들이 질서를 잘 지킨다는 점 이 두 가지였습니다.

직접 거주를 하다 보니, 미디어 매체를 통해 호주에 대해 만들어진 기존의 선입견을 허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매체에서 다루는 호주의 생활상이 있는 그대로의 호주를 담아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는 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과 다르게 돈을 벌기 위한 구직활동도 병행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관광할 때는 많이 볼 수 없었던 인종차별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실 분이라면 이 점도

어느 정도로 유념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미리 준비하실 수 있는 것은 다 챙겨놓으라고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집에서 챙길 수 있는 자질구레한 물품은 물론이고, 시급이 높은 직장을 원한다면

그 직장에 맞는 자격증까지 모두 미리 준비해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정육 공장에서 일을 하실 생각이 있는 분들은 한국에서 미리
‘큐피버’를 접종하신 뒤에 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한국과 다르게  병원비가 높다보니 여행자 보험을 미리 들어두시는 것 또한 좋습 니다.




▶ 호주에서 앵무새와 함께 찍은 김욱태님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갈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워킹홀리데이로 호주로 가다 보면 막상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환경에 겁먹지 말고 회피하기보다는 직접 부딪혀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직활동부터 시작해서 호주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돌발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접 몸으로 부딪혀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일에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보신다면 분명히 잘 헤쳐 나가실 수 있을 겁니다.



글 최 숙 에디터​


댓글 (0)

코멘트
답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0 [칼럼] 클래식의 미래를 만들어 나갑니다 제정모(사회공헌 기획자) 2019.05.14 145
279 [캠퍼스온] “우리 학교 축제는 누가 준비해?” 유정우 에디터 2019.05.03 160
278 [인터뷰] "청소년들에게 대학의 전공을 소개합니다" 이연희 에디터 2019.05.03 158
277 [인터뷰] "사소한 것들의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드는 것" 한지호 에디터 2019.05.03 439
276 [칼럼] 청년들에게 지금 필요한 건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이한솔 에디터 2019.05.03 249
275 [기타] 우리학교에 이런 곳 가봤니? 조민재 에디터 2019.05.03 194
열람중 [글로벌] 일과 어학을 동시에! 호주로 가자! 최숙 에디터 2019.05.03 200
273 [칼럼] 사회공헌 JOB수다 제정모 사회공헌 평론가 2019.04.25 392
272 [글로벌] 도시재생, 세계는 지역을 살리고 있다! 조민재 에디터 2019.04.01 560
271 [칼럼] 대학 수강신청 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한지호 에디터 2019.04.01 604
270 [인터뷰] “세상에 없던 소시지로 사람들을 건강하게 만들어요.” 유정우 에디터 2019.04.01 698
269 [캠퍼스온] “자신의 전공에 회의감이 든다면 다른 전공 찾아보세요” 이연희 에디터 2019.04.01 869
268 [인터뷰] 너와 내가 모여 ‘우리’가 더해지는, 청년 사회공헌 이야기 최 숙 에디터 2019.04.01 874
267 [인터뷰] "나의 작은 대외활동이 쌓여 원하는 인턴을 얻다" 이한솔 에디터 2019.04.01 1146
266 [칼럼] 사회공헌 JOB수다 제정모 사회공헌 기획자 2019.03.26 586
265 [캠퍼스온] 대학생광고 연합동아리 <포스트유니브> 인터뷰 김수현 에디터 2019.03.05 910
264 [인터뷰] 나는 틀에 박힌 과정이 싫다. 새로운 길을 뚫겠다. 대외활동 마니아 대학생 김기홍님 남석인 에디터 2019.03.05 1111
263 [캠퍼스온]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 시대, 동영상 좋아요! <꿂꾸는 루피_Ferret rupy> 공수연 에디터 2019.03.05 1116
262 [인터뷰] 대학생 공동체와 도시재생을 동시에 꿈꾸어요! 청년기업 쉐어하우스 <공명> 김모아 대표 조민재 에디터 2019.03.05 1175
261 [글로벌] 시진핑의 고향, 중국 서안에서 대학생활을 하다! 박재은 에디터 2019.03.05 1134